갑작스러운 병원 진료, 면접 일정, 단시간 근로 등으로 아이를 잠시 맡길 곳이 필요한 상황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 정규보육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이라면 더욱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가 바로 시간제 보육 서비스입니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
가정양육 가구를 위한 정부 지원 보육제도
시간제 보육 서비스 신청은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가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 병원 진료, 건강검진 등 개인 일정
- 취업 준비, 면접, 교육 참여
- 단시간 근로
- 긴급한 가족 일정
즉, 정규보육이 아닌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하는 탄력적 보육 서비스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니 적극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2025년 기준 전국 2,177개의 시간제보육반이 운영 중이며, 2026년에도 지속 확대 및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양육 지원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접근성과 안전성이 더욱 개선되고 있습니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 신청 방법
실제 신청 절차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메인페이지 >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전체 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대구광역시인천광역시광주광역시대전광역시울산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경기도충청북도충청남도전라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제주특별자치도강원특별자치도전북특별
www.childcare.go.kr
1단계: 이용 가능 어린이집 확인
거주 지역 내 시간제보육반 운영 어린이집을 확인합니다.
2단계: 회원 등록 및 아동 등록
초기 이용 시 아동 정보 등록이 필요합니다.
3단계: 예약 신청
- 독립반: 시간 단위 예약
- 통합반: 오전/오후/종일 단위 예약
4단계: 이용 후 결제
이용 시간에 따라 부모부담금(시간당 2천 원) 결제
예약은 선착순 운영이므로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인기 지역은 빠르게 마감되므로 일정이 정해졌다면 즉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당 5천 원·부모부담 2천 원 혜택 안내
1. 시간당 이용요금
- 시간당 총비용: 5,000원
- 부모부담금: 2,000원
나머지 금액은 정부 지원으로 충당됩니다. 즉, 실제 부모가 부담하는 비용은 시간당 2,000원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월 20시간 이용 시 부모 부담금은 4만 원 수준입니다. 민간 베이비시터 비용과 비교하면 상당히 경제적인 제도입니다.



2. 월 최대 60시간 이용 가능
- 월 60시간 지원
- 독립반 + 통합반 이용시간 합산
시간제 보육 서비스 신청 후 이용시간은 두 유형을 합산하여 관리됩니다. 예를 들어 독립반 30시간, 통합반 30시간을 이용하면 총 60시간이 됩니다.
따라서 예약 전략을 세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니 꼼꼼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 신청 대상 및 이용 유형
시간제 보육은 운영 형태에 따라 독립반과 통합반으로 구분됩니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 신청 전 반드시 유형별 차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1. 독립반 시간제보육
- 시간제보육 아동만으로 별도 반 설치
- 담임교사 별도 채용
- 운영시간: 월~ 09:00~18:00
- 이용 방식: 시간 단위 예약
- 대상: 6~36개월 미만 영유아
독립반은 시간제 이용 아동만으로 구성되어 보다 집중적인 돌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2026년 3월부터 중요한 변화가 적용됩니다.
✔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기존 1:3 → 1:2로 축소
이는 보육교사 1인당 보육 아동 수를 3명에서 2명으로 줄인 것으로, 보다 세심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 신청을 고민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안전 지표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통합반 시간제보육
- 정규보육반의 미충족 인원을 활용
- 정규보육 아동 + 시간제보육 아동 혼합 운영
- 운영시간: 월~금 09:00~16:00
- 이용 시간대
오전 09:00~12:00
오후 13:00~16:00
종일 09:00~16:00
- 대상: 6개월~2세반 영유아
통합반은 기존 어린이집 내에서 운영되므로 상대적으로 시설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다만 이용 시간대가 정해져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2026년 달라지는 핵심 변화 정리
2026년 2월 최신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개선 사항이 적용 또는 예정되어 있습니다.
1. 독립반 교사 대 아동비율 1:2 적용 (2026년 3월)
- 기존 1:3 → 1:2
- 보다 세심한 개별 돌봄 가능
- 영아 안전 관리 강화
이 변화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 신청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당일예약 시간 연장
기존에는 독립반 당일 예약 가능 시간이 12시까지였으나,
✔ 14시까지 연장 예정
긴급 보육 수요 대응력이 강화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병원 방문이나 일정 변경 시 매우 유용합니다.
3. 다자녀 동시 예약 기능 도입 (2026년 하반기 예정)
- 여러 자녀를 한 번에 예약 가능
- 시스템 개선 예정
다자녀 가구의 예약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이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 신청 절차 간소화 측면에서 큰 변화입니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 신청 전 체크해야 할 사항
1. 아이 개월 수 확인 (6개월~36개월 미만)
2. 독립반과 통합반 차이 이해
3. 월 60시간 한도 관리
4. 예약 가능 시간 확인
5. 교사 대 아동비율 적용 여부 확인
특히 2026년 3월 이후 독립반은 1:2 비율이 적용되므로 안전성 측면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가정에 특히 추천합니다
- 전업주부이지만 간헐적 외출이 필요한 가정
- 취업 준비 중인 부모
- 프리랜서·단시간 근로자
- 둘째 출산 후 첫째 돌봄이 필요한 가정
- 다자녀 가구
시간제 보육 서비스 신청은 단순히 아이를 맡기는 개념이 아니라, 부모의 사회활동과 양육을 동시에 지원하는 정책적 장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도 이용 가능한가?
정규보육 아동은 통합반 형태로 일부 이용 가능하나, 기본 취지는 가정양육 아동 지원입니다.
Q. 소득 기준이 있나요?
소득과 무관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Q. 예약 취소는 가능한가?
이용 전 취소 가능하나, 무단 취소 시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시간제 보육 서비스 신청, 지금 준비해야 하는 이유
2026년은 시간제 보육 서비스의 질적 개선이 본격화되는 해입니다.
교사 대 아동비율 1:2 적용, 당일예약 시간 확대, 다자녀 동시 예약 기능 도입 등은 모두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변화입니다.
시간당 5천 원, 부모부담 2천 원이라는 경제적 혜택과 월 60시간 이용 가능이라는 실질적 지원은 가정양육 가구에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를 전일제로 맡기기 부담스럽지만, 가끔은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시간제 보육 서비스 신청을 적극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